저는 응용역학 부분을 제외하고는 노베이스로 공부를 시작했기에 막막했습니다.
그러다 한솔 인강을 알게되어 인강으로만 공부를 해 합격했습니다.
필기준비
2개월 정도 준비했으며
저는 응용역학은 조금 공부를 해놨었기에 쉽게 느껴져서
응용,철콘부터 마스터하고 시작했습니다.
공부방법은 응용과 철콘은 개념이 중요한거 같아 이론 강의를 느리더라도 확실히 습득했고
나머지 과목 강의는 기출위주로 빠르게 듣고 기출위주로 준비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아슬아슬하게 준비를 해서
2주남았을때 부터 기출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응용과 철콘은 5개년치 풀때 부터 70점은 나오길래 더이상 풀지않고
응용철콘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 4개만 8개년치까지 3회독 풀고 시험을 치르러 갔습니다.
결과 응용 90 철콘 65 토질 75 수리학 55 측량 55 상하수도 60 점으로 합격했습니다.
남들은 상하수도 수리학으로 점수얻는다는데
저는 조금 다른 전략으로 합격한것 같습니다ㅎ..
실기준비
3개월정도 준비했으며
실기 이론강의중 토질,토공,기초등의 부분은 1.2배속으로 빠르게 들었고
물량산출 공정관리 부분은 정배속으로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다 듣고나니 약 3주가량 남았으며
이때부터 기출을 돌렸습니다.
공정관리는 개념을 한번 익히니 쉽게 풀수있었으나
물량산출 부분은 암기해야할 필요성이 있어 시간날때 마다 틈틈히 보았습니다.
나머지 토질파트는 기출을 위주로 풀고 인강을 보며 몸에 익혔고
7일남았을때 부터는 말따먹기 300개 정리집을 구해
출력한 후 100개씩으로 나누어 틈틈히 돌려보았습니다.
기출 풀이량은 8개년 2회독 정도 했습니다.
사용했던 책과 자료들은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실기 빨강이 3권, 실기 말따먹기 300개 정리자료, 필기 노랑이 1권
블랙박스 까지는 볼시간이 없어서 못봤습니다ㅋㅋ..
한솔덕에 합격성공 했다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