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토목공학과 재학중인 4학년입니다.
토목기사 1회차를 응시하였고 준비 기간은 필기 2개월, 실기 1개월입니다
1.필기
파랭이 같은 경우에는 강의 수도 많아서 준비기간을 두 달로 잡고 공부했습니다. 블랙박스는 듣지 않았고 오로지 파랭이 강의만 수강하였으며 강의를 다 듣는데 까지에는 한달 정도 소요 됐습니다.
강의를 수강함과 동시에 노트에 그대로 개념 노트를 만들면서 공부를 하였고 수리학 토질역학 같은 공식이 많은 과목은 그 다음날 강의를 듣기전에 노트를 보며 복습한 후에 다음 진도를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강의를 수강한 후에는 일주일 정도 개념노트로 모든 과목을 복습한 후에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1회차를 푸는것도 오래걸렸지만 뒤로 갈수록 겹치는 문제가 많기 때문에 나중에는 하루에 1-2개년 치를 돌리면서 문제를 보면 답이 기억날 정도로 공부했습니다. 그 후 한솔 토목기사 기출 10개년 문제집을 사서 시험전날까지 책을 풀며 감을 익히고 들어갔습니다.
시험장에 들어가니 6과목중 1,2과목 정도에서는 모르는문제가 한두문제씩은 나왔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기출만 열심히 돌리면 무조건 합격권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결과는 평균 95.8 점으로 합격하였습니다

2.실기
실기의 경우 강의 개수는 필기에 비해서 많이 없지만 많은 내용이 암기이기 때문에 필기와는 반대로 물량산출 공정관리만 강의를 들으며 이해하고 나머지 시공학 파트는 바로 기출문제를 풀며 말따먹기를 정리하였습니다. 휴대폰 메모장에 말따먹기를 모두 정리하고 시간날때 틈틈히 보는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물량산출은 나오는 도면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하루에 물량산출 도면을 종류별로 3개씩 풀어주면서 반복했고, 공정관리도 같은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기출문제를 5회독 정도하고 나서 시공학 교재 단원별 문제에 나오는 말따먹기를 추가적으로 학습하여 보충하였습니다.
1회차 시험때에는 계산문제보다 말따먹기가 비중이 높고 어려운 문제가 많았던지라 크게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아무래도 주관식이기 때문에 계산실수를 하지않도록 신경을 쓰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고 물량산출,공정관리 파트를 틀리지 않겟다는 생각으로 시험을 치시면 될거 같습니다.
뒷부벽/앞부벽/슬래브 파트가 비교적 어렵지만 시험장에서 나오는 순간 20점 가까이 깎인다 생각하시고 버리지말고 모든 도면 열심히 공부하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