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비전공생이지만 3개월을 공부하여2026 토목기사 1회차 합격을 하였습니다. 취업을 위해 공부하는거라 기출만 돌리면 기사 취득후 에 기본이 부실할것 같아 한솔아카데미의 강의를 들어서 준비했습니다. 강의는 12월에 결제했지만 미루다가 원서 접수 후에 더이상 미루면 안될것같아 1월 12일에 계획을 잡고 13일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학업이나 직장을 다니고 있진 않아서 시간이 많아 하루에 순공시간은 7~9시간 정도 였습니다.
<필기>
준비기간은 1월13일~3월2일 까지 였고 시험은 3월3일 마지막날 치뤘습니다.
강의를 듣는거에 앞서 강의를 어떻게 들을지, 어느 순서로 들을지 정했습니다. 강의 순은 응용/수리수문/토질,상하수도/철콘,측량 순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강의길이를 보고 하루하루 어느정도 들을지 정하고 들었습니다

먼저 응용역학은 다른 과목들의 기본이라 들어서 꼼꼼히 강의를 봤습니다. 강의를 듣는 중간에 파랭이 교재에 핵심예제도 다 풀면서 개념을 잡았습니다. 한단원을 다 들으면 단원 맨뒤에 핵심문제를 풀었는데 응용은 그냥 책 순서대로 했더니 다 듣고 나서는 대부분의 문제는 풀 수 있게 됐습니다. 단, 부정정구조는 시험에서 1~2문제 나온다고 하여 당장은 생략하고 진행하고 뒤에 다른 과목까지 하고 시험 이틀 전에 공부해서 시험을 봤습니다. 응용역학은 전부 듣는데 6일이 걸렸습니다.
수리수문학은 응용보다는 좀 더 외워야할게 있고 생소해서 개인적인 정리본을 만들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책구성은 응용이랑 달라서 단원 중간마다 있는 핵심문제는 강사님이 풀때 같이 풀고 단원을 다 듣고 나서 출제예상문제를 혼자 풀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들을 강의를 다 들으면 그걸 바탕으로 정리본을 만들어 다음날 강의를 듣기 전에 복습을 했습니다. 수리수문학은 전부 듣는데 6일 걸렸습니다.

토질 및 기초랑 상하수도는 동시에 들었습니다. 토질은 수리수문학과 똑같이 진행했고 상하수도는 빠르게 훑아보는 느낌으로 강의를 봤습니다.전부 듣는데 10일 걸렸는데 당시에 토질은 잡았지만 상하수도는 제대로 잡지 못해서 이후에 다시 외워야 할걸 정리해서 다시 복습했습니다.
.

철콘과 측량은 같이 들었는데 둘 다 수리학처럼 공부하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앞에 공부한 내용을 잊지 않기 위해 파랭이 책 뒤에 있는 과년도 기출문제를 풀고 이후에는 응용은 ‘핵심문제 120제‘를 풀었고 나머지 과목은 정리본을 보며 공부했습니다.
모든 강의를 다 들은 후엔 한솔아카데미에서 준 블랙박스를 과목을 나눠서 하루는 응용+철콘+측량,다음날은 수리+토질+상하 를 범위를 정해서 풀고 동시에 한솔아카데미 사이트에 과년도 기출문제가 있어서 그걸 활용했습니다. 물론 강의를 다 들었더니 시험까지 11일 밖에 남지 않아 기출 회독을 많이 하진 못했지만 시험은 그래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실기>
실기는 이틀뒤인 3월 6일 부터 시작했습니다. 실기는 물량산출과 공정관리가 중요하다고 해서 그 부분을 먼저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후에 다른 부분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하루에 물량산출 한유형을 풀고 공정관리는 6문제씩 풀었습니다. 나머지 토목시공학과 지반공학은 정리본을 만들며 들었고 문제를 푸는 부분은 책에 수록된 문제들을 풀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다 들은 후에는 물량산출과 공정관리 공부는 그대로 하고 말따먹기 목록을 만들어 정리본을 보며 외웠습니다. 외우는 항목은 실기책 옆날개에 있는’기억해요’에 적혀있는것과 강의를 들으며 중요하다고 표시한것을 추려서 정리를 했고 총 173개 였는데 지금보니 추리지 말고 통으로 다 외워야 완벽했겠다 싶습니다. 이후에는 외우고 블랙박스랑 기출풀었습니다.


시험친 후에는 생각보다 외운거에서 많이 나오지 않아 불안했는데 채점하시는 분이 부분점수를 인정 해주셔서 점수는 좋게 나와 합격할수 있었습니다.

적다보니 너무 기네요. 처음에 보라색 필기 기출문제집으로 공부하려했는데 책을 펼쳐보니 답이 없겠다 싶어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같이 비전공생이신 분들은 막막하다 싶으시면 강의를 듣는걸 추천 드립니다. 저는 늦게 시작해서 다소 빠듯하게 공부했지만 기간을 더 잡고 하시면 여유롭게 합격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필기는 회독을 많이 하지 않아도 2달 정도 잡고 파랭이 책 다 풀면 좋을것 같습니다. 실기는 물량산출, 공정관리를 완벽하게 하는게 중요한데 하루에 하나씩 풀면서 계속 감을 유지하는게 좋고 주의해야할 특징이 있는 문제들이 몇개 있는데 그것만 기억 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말따먹기는 그냥 계속 외우는 방법 뿐이네요.

토목기사 준비하시는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어려운 학문이지만 그렇다고 비전공자가 입문하지 못하는 학문은 아닙니다. 강의의 도움만 받는다면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 하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