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2024년 1회차 시험을 3/7일에 보는 수강생입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기출을 계속 돌리고 있는데 실제 시험에서 문제를 다 풀고 나서 모르는 문제를 어떻게 찍을까 고민 중입니다. cbt로 변경되고 나서 사지선다 개수가 틀리다는 분도 있고 비슷하게 나온다는 분도 있어서 고민됩니다. 제 눈에 익은 숫자를 고르는게 더 확률이 높을까요 아니면 다 풀고 나서 사지선다 개수 제일 적은 걸로 찍는 게 더 높을까요 어리석은 질문이지만 합격 확률을 1%라도 올리기 위해서 정확한 답변을 듣고자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홍성협입니다.
질문하신 답의 분포는 균등하게 출제된다고 단정 지을수 없습니다.
먼저 풀이한 문제의 답이 정확하다고 볼수도 없기에 답의 분포를 보고 답을 선택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확실하게 아닌 답을 제외할 수 있다면 제외 하시고 문제를 보고 답을 선정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남은기간 힘내시고 시험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