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 = Po/(1+ μ×α+k×l )의 근사식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이해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책에 나와있는 근사식은 언제 사용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즉, Po에 (1+ μ×α+k×l )를 나눌지, (1- μ×α+k×l )를 곱할지 둘 중 어떤 근사식이 어떤 경우에 쓰이는 지 궁금합니다."
질문을 제가 정확하게 드리지 못하여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한 것 같아 다시 질문드립니다!
둘다 근사식으로 알고있습니다.
혹시 두 근사식 중 어느 것을 어떤 상황에 사용해야할 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길용입니다.
단순히 손실율만을 구할때는 μ×α+k×l 을 계산하여 ×100(%)를 하면 되지만, 강의중에도 강조드렸듯이 마찰곡률손실은 잡아당길때부터 생기는 것이므로 시점이 초기프리스트래스가 들어오기 이전에 일어납니다. 따라서, Po에 (1+ μ×α+k×l )를 나누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