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11쪽을 공부하면서 이해가 되지 않았던 의문점 3가지를 질문드립니다.
1.
10쪽의 [물방울의 표면장력]에 따르면, 표면장력은 '액체입자-액체입자 간'의 인력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11쪽의 [유리관 모관고] 유도과정에서는 "관벽면에 작용하는 표면장력" 이라고 쓰여 있어,
마치 표면장력이 '물입자-유리관 간'에 작용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2.
모세관현상의 응집력과 부착력에서, 이 응집력이 바로 표면장력인가요?
3.
물은 응집력보다 부착력이 큽니다.
그렇다면 모세관현상으로 평형을 이루고 있는
'가느다란 유리관 내 수면에서 그 관에 접촉하고 있는 입자'의 경우,
유리관 내 수면이 상승할수록 그 입자가 받는 응집력이 증가했던 것인가요?
(만약 맞다면, 왜 그 입자가 받는 응집력이 증가하나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수리수문학을 강의하고 있는 한웅규입니다.
1. 표면장력은 액체와 기체의 경계면에 작용하는 분자인력으로 단위길이당 작용하는 인장력을 뜻하게 됩니다.
2. 유체입자간의 응집력이 표면장력입니다.
3. 2번의 답변과 같은 내용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