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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번에서 '극각'이라는 단어가 나왔는데 편각을 의미하는건가요?
편각이나 접선각이라면 곡률이 가장 큰 클로소이드 곡선이 가장 빨리 나선을 끝내게 돼서
가장 짧아질거라고 생각했는데 답은 클로소이드와 3차 포물선 곡률의 중간에 있는
램니스케이트 곡선이더라구요.
'극각'의 용어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왜 답이 램니스케이트 곡선이 되는 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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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번에서 '라' 지문을 보면 곡선장과 파라메타를 일정하게 고정하는데,
이러면 곡률반경도 자동으로 고정되어(44번 문제처럼)
이정량 자체를 변화시킬 수 없지않나요?(이정량=L^2/24R이기 때문에)
따라서 복수정답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길용입니다.

클로소이드는 곡선의 길이가 길면 길수록 곡률이 비례하여 커지지만
위 그림과 같이 렘니스케이트는 클로소이드와 다르게 호(곡선의 길이)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현의 길이에 비례하여 극각 45°일때 곡률이 최대가 됩니다.
따라서, 문제처럼 극각이 45°라는 조건이 주어질 때 곡률 크기의 순서는
렘니스케이트 > 클로소이드 > 3차 포물선
이 되겠지요.
두번째 질문은 곡률반경 R과, 이정량 ΔR을 구분 하셔야 할듯합니다.
A와L이 일정하면 R도 일정해지지만 이정량 ΔR을 변화시킴으로서 사용할 수있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