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정섭2021.04.08 23:22

    저는 옹벽과 부벽이 만나는 부분의 경사때문에 사진의 A를 구할 때 사각형에서 두 삼각형을 빼주는게 아닌 경사선과 밑변을 그대로 이어 삼각형을 만든 뒤에 펀치 부분 삼각형의 면적을 빼서 계산하려고 했던 것이었습니다. 다만 생각해보니 A를 구하는데 있어서 굳이 삼각형으로 봐서 복잡하게 풀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