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 인강을 하루에 2개 잡고 봤습니다.

먼저 공정, 물량 부분부터 학습하고 많은 암기가 필요한 시공학 부분은 나중에 봤습니다.

공정, 물량 부분에 개념을 확실히 익히니 시험 3일전에 복습말고는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대신 공부할때는 확실히...)

시공학 부분은 외워도 까먹는 경우가 많아서 복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시험 3일전에는 교재에 옆편에 나온 작년 기출TIP?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외웠습니다.

시험에는 1문제 정도 모르는 문제가 있었고, 나머지는 교재나 강의에서 언급한 내용이라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내 Q&A 게시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