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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시험 과목 특징 및 공부 순서
필기시험 과목 설명

1. 응용역학 : 계산문제 위주, 가장 오랜 학습기간 필요

2. 측량학 / 3. 수리학 및 수문학 / 4. 철근콘크리트 및 강구조 / 5. 토질 및 기초 : 계산문제 + 이론문제

※ 토질 및 기초과목은 실기시험과 연관이 높으므로 필기시험 준비시 정확한 개념학습이 필요합니다.

6. 상하수도공학 : 이론문제 위주(계산문제는 4~5문항 정도)로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한 과목이다.

필기시험 공부 순서

정해진 공부 순서는 없으나 가장 오랜 학습기간이 필요한 응용역학을 먼저 학습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한 과목씩 차례대로 학습하셔도 좋고 한 과목씩 끝내기가 너무 지루하다면 2~3과목씩 병행학습 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필기시험 과목별 학습전략
응용역학 학습방법

- 응용역학 과목이 왜 어렵게 생각될까?

응용역학은 각 단원마다 등장하는 수많은 공식들을 익혀야 하는 과목으로 영문과 그리스 문자로 표현된 공식들을 이해하고 암기해야 하는 비교적 부담이 생기는 과목이다. 수학과 그리스 문자 기호에 취약한 수험생들에겐 당연히 어렵다고 생각될 수 있으나 과목 특성상 중요한 핵심 부분이 반복 출제되므로 조금만 더 공을 들여 공부한다면 안전한 고득점 과목이 될 수도 있다.

- 그럼 응용역학 과목을 극복할 방법은?

응용역학 과목은 크게 정정구조(10~12문제), 부정정구조(3~4문제), 재료역학(3~4문제), 에너지이론(1~3문제) 4Part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에서 정정구조를 우선적으로 이론부터 정리를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

힘과 모멘트의 기본원리를 통한 지점반력의 계산을 기본으로 하여 보와 라멘구조의 전단력과 휨모멘트를 계산하는 방법을 익힌다면, 트러스 구조의 축방향력도 쉽게 해결이 될 수 있다. 공식이 없는 단원이므로 해석의 방법을 익히고 숙달하여야 한다.

그리고 난 후 응력, 변형률, 푸아송비와 후크의 법칙, 기둥의 좌굴하중과 세장비, 보의 처짐각과 처짐과 같은 휨변형을 공부하게 되면 공부할 양이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재료역학과 에너지이론은 시험문제로 출제되는 범위가 매우 국한되어 있으므로 기출문제 위주의 학습이 필요하다고 보면 된다. 부정정구조는 학문적으로 끝이 없고 내용도 매우 어렵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해석이 간단한 모멘트분배법 위주로 학습을 하여 시험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응용역학 출제경향

“과거를 잊지 않는 것이 미래를 부르는 유일한 힘이다.”

과거의 역사가 미래의 거울이듯,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과거의 기출문제를 통하여 미래의 출제될 문제를 예상하고 대비할 수 있다. 당연히 응용역학 과목에서 원하는 점수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응용역학 과목의 출제경향을 알고 학습해야 할 것이다. 출제경향은 가장 많이 출제되는 내용이 최근의 경향이라고 보면 무방하며, 10년의 출제된 주요 내용을 순서별로 30개의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응용역학 학습전략
출제된 횟수가 많은 내용부터 집중공략 해야 한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공식으로 출제된 문제들을 공략한 후 말로 서술된 문제를 마스터 한다. 공식은 오랜 동안의 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변형될 확률이 가장 낮다. 그러므로 학습할 때 접했던 공식과 기출문제로 나오는 공식을 함께 정리해 가면서 암기 위주로 학습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난 후 말로 서술된 문제를 공략하는데 이 경우는 공식에 대한 내용이 말로 풀어서 주로 출제되기 때문에 공식을 접목시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계산 문제는 알기 쉬운 문제 위주로만 학습하는데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 2중 3중으로 복잡하게 엉킨 계산 문제는 실제 시험장에서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측량학 학습방법

- 측량학은 공략하기 쉬운 과목이다.

측량학을 단순한 암기 과목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면 어려운 과목이 되겠지만 어느 정도의 개념을 잡고 약간의 이해를 병행하면서 수험을 준비하면 쉬운 과목으로 바꿀 수 있다. 특히 수험에서 나오는 부분이 특정한 부분에 집중되어 출제가 되므로 이 부분을 집중 공략하면 누구든지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과목이다. 측량의 기본개념은
첫째, 점의 위치를 결정하는 것으로 수평위치, 수직위치를 잡는 방법과 이를 그림으로 나타낸 지형측량
둘째, 결정된 점의 위치로부터 면적 및 체적 산정, 노선과 하천에서의 응용하는 응용측량
셋째, 점의 위치와 특성을 동시에 해석하는 사진측량으로 대별할 수 있다.

- 측량에서 집중해서 봐야 할 부분은 어디인가?

기출을 풀면서 느낄 수 있고 출제경향분석표를 참고하면 출제 경향을 쉽게 파악이 가능하다.
이 중에서도 더욱 압축을 하면 다음과 같다.

측량학 학습방향

첫 번째는 출제 경향이 높은 부분의 이론부를 체크하면서 중요한 표시를 하고, 한 번 정리를 해 보거나, 수업을 들으면서 핵심 사항을 파악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두 번째는 앞서 핵심으로 잡은 부분, 수업에서 들은 부분에 대한 문제를 확인해 가면서 한 번의 이해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틀린 부분은 다시 체크하고 넘어가면서 이론에서 잡은 중요한 부분부터 문제를 풀면 된다.

세 번째는 최근 기출부터 전체 점수를 올리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정 부분이 아닌 섞여 있는 문제를 풀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보고 합격 점수가 나오는지 체크를 해 보자. 이렇게 해서 기출에서 합격 점수를 얻게 되면 실제 시험에서도 그 이상의 점수를 얻는다고 보면 된다. 마지막은 핵심이론을 관리하면서 기출을 여러 번 반복해야 한다.

수리학 및 수문학 학습방법
수리학 및 수문학은 어려운 과목이지만 고득점도 노려 볼 만한 과목이다. 다른 과목에 비하여 수험생들이 배울 때는 어렵게 배우지만 실제로 시험을 치루고 나서는 고득점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과목이다. 그러므로 20문항 중 16문항 이상을 목표로 학습을 해야 한다. 그렇지만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과목이라고 해서 실제로 시험에 잘 나오지 않는 문제까지 공부를 하게 되면 오히려 비효율적인 공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과년도 문제에서 자주 출제되었던 내용을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특히 『출제기준』에서 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중요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수리학 및 수문학 출제경향
수리학 및 수문학 과목은 크게 두과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리학은 제1장 유체 일반에서부터 제7장 지하수와 수리학적 상사성까지 모두 7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문학은 제8장 수문학의 일반과 강수에서부터 제10장 유출과 수문곡선까지 3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유체 일반’은 다른 단원의 기초와 기본이 되는 단원이므로 기본개념을 확실히 알아 두어야 한다. 제2장 ‘정수역학’은 수중물체에 작용하는 전수압과 부체와 부력에 관한 내용은 매시험 출제되는 단원이므로 이 부분의 내용은 확실하게 정리하여야 한다. 제3장 ‘동수역학’은 연속방정식과 베르누이 방정식은 매시험 출제되는 단원이므로 반드시 숙지하여야 한다. 제4장 ‘오리피스와 위어’는 수리학에서 가장 쉬운 단원이므로 기출문제 위주로 잘 정리하여야 한다. 제5장 ‘관수로’와 제6장 ‘개수로’는 관로설계에 관한 내용이고 상하수도 공학과 연결된 내용들이 많기 때문에 수리학 과목을 먼저 숙지하고 이 단원을 공부하면 효과적이다. 특히, 마찰손실수두, 비에너지에 관한 내용은 매시험 출제되는 단원이므로 확실히 이해하여야 한다. 제7장 ‘지하수와 수리학적 상사성’은 토질역학과 연결된 내용이 있어 함께 정리를 잘 해 두어야 하며 특히, 다시(Darcy) 법칙은 매시험 출제되는 단원이므로 이 부분의 내용은 확실하게 정리하여야 한다. 제8장 ‘수문학의 일반과 강수’, 제9장 ‘증발산과 침투’, 제10장 ‘유출과 수문곡선’ 등 수문학은 5문제가 출제되며 그중 계산문제는 1~2문씩 출제되므로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 계산문제는 계산식을 물어보는 것과 함께 10문제 정도 출제되며 어려운 문제는 1~2문제 밖에 출제되지 않으므로 쉽게 공략이 가능하다.
수리학 및 수문학 학습전략
수리학 및 수문학 과목은 실무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론 및 계산문제 둘 중 하나의 소홀함도 없이 준비하여야 학습에 도움이 된다. 수리학 및 수문학 과목은 크게 수리학과 수문학 두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수역학은 가만히 있는 구조물, 동수역학은 움직임이 있는 구조물의 거동에 대하여 학습하기 때문에 어려운 내용이지만 수중물체에 작용하는 전수압, 부력, 연속방정식 등은 잘 정리해 두어야 한다. 오리피스와 위어, 지하수와 수리학적 상사성 등의 단원은 상대적으로 쉬운 단원이므로 기본개념만 확실히 숙지하도록 한다. 관수로와 개수로 단원은 상대적으로 중요한 단원이지만 어려운 내용이 아니므로 마찰손실수두, 각종 유속 및 유량 공식, 비에너지와 수리상 유리한 단면 등은 잘 정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수문학 단원은 강우강도와 증발산량, 침투능 산정방법, 합리식, 단위도 등의 내용은 반드시 숙지하여야 한다. 이런 방식으로 공부를 하게 되면 수리학 및 수문학 과목은 어렵지 않게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철근콘크리트 및 강구조 학습방법

- 철근콘크리트 과목의 특징을 파악하라!

철근콘크리트 과목은 응용역학 다음으로 수험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과목이다. 응용역학의 이론을 전개하여 국가표준인 콘크리트구조기준을 이해해야 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응용역학 보다 더욱 힘든 과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아니 들 수 없다. 그런데, 응용역학을 자신있어 하는 수험생들이 의외로 철근콘크리트 과목이 너무 득점하기 쉬운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주의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 그럼 철근콘크리트 과목을 극복할 방법은?

철근콘크리트 과목은 철근콘크리트(RC), 프리스트레스트콘크리트(PSC), 강구조 총 3개의 단원으로 나눠져 있다. RC가 매회 13~14문제 정도, PSC가 3~4문제 정도, 강구조가 2~3문제 정도로 출제되고 있다. RC구조로 약칭되는 철근콘크리트가 가장 중요한 단원이라고 볼 수 있고, 성능이 좋은 공학계산기를 적극활용하는 것이 좋겠다. PSC와 강구조는 출제되어 왔던 문제들을 반복적으로 풀어보면서 내용을 정리하면 많지 않은 범위라는 것을 알게 된다. 물론 RC구조도 기존의 10개년 정도의 시험문제를 확인해보면 매회 전체 20문항 중에서 18~19문제가 동일하게 출제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철근콘크리트 및 강구조 출제경향
앞서, 응용역학 과목을 분석할 때 “과거를 잊지 않는 것이 미래를 부르는 유일한 힘이다.” 라는 이야기를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과거의 역사가 미래의 거울이듯,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과거의 기출문제를 통하여 미래의 출제될 문제를 예상하고 대비할 수 있다. 매회 전체 20문항 중에서 18~19문제가 동일하게 출제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기출문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해 본다. 출제경향은 가장 많이 출제되는 내용이 최근의 경향이라고 보면 무방하며, 10년의 출제된 주요 내용을 순서별로 32개의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철근콘크리트는 고득점을 위한 과목
가장 어려운 공학분야 중의 하나인 철근콘크리트라는 미운 오리가 예쁜 백조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철저히 득점 위주의 전략을 세우도록 하며, 앞서 계속 강조했던 바와 같이 10개년의 출제된 시험문제들의 제목과 그에 맞는 역학적인 공식 및 콘크리트기준식을 반드시 접목시킬 수 있어야 한다. 복잡한 내용일수록 단순하게 처리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토질 및 기초 학습방법
토질 및 기초는 토질역학과 기초공학이 하나의 과목으로 출제된다. 토질및기초 20문항 중 토질역학에 관한 내용은 15문항, 기초공학에 관한 내용은 5문항 정도의 비율로 출제된다. 토질역학은 흙의 물리적 및 역학적 성질에 대한 개념을 학습해야 하므로 암기해야 할 공식과 암기 사항들이 많이 있다. 따라서 개념에 대한 이해를 하고 난 다음 공식과 암기 사항은 반복학습하여 과년도 문제를 통해 적용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토질 및 기초의 핵심 출제단원
토질 및 기초는 총 10개의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10개의 단원 중 9개의 단원은 토질역학에 관한 단원이고 1개의 단원은 기초공학에 관한 단원이다. 토질 및 기초는 토목기사 필기시험 뿐만이 아니라 토목기사 실기시험 시공부분에서 가장 출제 비율이 높은 토질공 및 기초공 단원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필기 시험 준비를 할 때 특히 신경써서 공부해야 할 과목이다. 토질 및 기초는 모든 단원을 골고루 학습해야 하지만 특히 신경써서 학습해야 할 단원은 출제 비율이 높은 흙의 전단강도 단원과 개념 학습이 매우 중요한 압밀 단원이다. 물론 나머지 단원도 철저하게 개념을 이해한 다음 공식 및 암기사항을 철저히 숙지해야 한다.
토질 및 기초 출제경향과 학습전략
토질 및 기초는 계산문제와 설명형 및 단답형 문제들이 골고루 출제된다. 공식을 암기할 때는 아무 생각없이 기계적으로 암기하지 말고 공식의 좌변과 우변에 나오는 변수들이 무엇이고 변수의 단위들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숙지해서 암기해야 한다. 또한 공식과 관련된 그림이 있는 경우에는 그림도 함께 그려가면서 머리 속에 입력을 해야 한다. 단원별로 최근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에 관한 공식과 암기 사항은 반드시 암기장을 작성하여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반복 학습하여 문제에 적용해야 한다. 계산 문제는 반드시 계산기를 이용하여 연습장에 직접 풀어봐야 한다. 단답형 및 설명형 문제는 최근에 자주 출제되는 내용을 단원별로 학습하고 난 다음 학습한 내용을 요약정리하여 반복학습해야 한다. 또한 관련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봐야 한다. 암기 해야 할 공식이나 암기사항은 나름대로의 암기법을 만들면 오래 기억할 수 있으니 잘 활용하면 된다.
상하수도공학 학습방법
상하수도 공학은 고득점을 노려야 하는 과목이다. 다른 과목에 비하여 수험생들이 쉽다고 생각하는 과목이다. 그러므로 20문항 중 16문항 이상을 목표로 학습을 해야 한다. 그렇지만 쉬운 과목이라고 해서 많은 시간을 투입해서 공부를 하게 되면 오히려 비효율적인 공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과년도 문제에서 자주 출제되었던 내용을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특히 「출제기준」에서 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중요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학습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상하수도공학 출제경향

상하수도 공학 과목은 제1장 상수도 시설계획에서부터 제7장 펌프장 시설까지 모두 7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상수도 시설계획’은 7개의 단원 중에 출제빈도가 가장 높은 단원이므로 다른 장에 비하여 기본개념을 확실히 알아 두어야 한다. 특히, 상수도의 체계, 급수량의 종류는 매시험 출제되는 단원이므로 이 부분의 내용은 확실하게 정리하여야 한다. 제4장 ‘하수도 시설계획’은 출제빈도가 두 번째로 높은 단원이고 특히, 하수배제방식, 우수유출량 산정(합리식)에 관한 내용은 매시험 출제되는 단원이므로 확실히 이해하여야 한다. 제2장 ‘상수관로 시설’과 제5장 ‘하수관로 시설’은 관로설계에 관한 내용이고 수리학과 연결된 내용들이 많기 때문에 수리학 과목을 먼저 숙지하고 이 단원을 공부하면 효과적이다. 제3장 ‘정수장 시설’은 우리가 깨끗한 물을 공급받기 위한 응집-침전-여과-소독에 관한 정리를 해 두어야 하며 특히, 침전지 관계 이론이 매시험 출제되는 단원이므로 이 부분의 내용은 확실하게 정리하여야 한다.

제6장 ‘하수처리장 시설’은 우리가 더러운 물을 처리하기 위한 모든 처리시설로 활성슬러지법의 기본공식인 BOD 용적부하, F/M 비, SVI 등은 매시험 출제되는 단원이므로 반드시 숙지하여야 한다. 제7장 ‘펌프장시설’은 수리학과 공통단원인 펌프의 동력이 매시험 출제되는 단원이므로 확실히 이해하여야 한다. 계산문제는 다른과목과는 달리 4~5문제 정도 밖에 출제되지 않지만 어려운 문제는 출제되지 않으므로 쉽게 공략이 가능하다

상하수도공학 학습전략
상하수도 공학 과목은 국내에 모든 상하수도 시설물을 설계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설계과정별로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학습에 도움이 된다. 상하수도 공학 과목은 크게 상하수도 시설계획, 상하수도 관로시설, 정수장 및 하수처리장 시설, 펌프장 시설 등이 있다. 상하수도 시설계획은 수원부터 급수까지의 순서와 정의에 대하여 잘 정리해야 한다. 상하수도 관로시설은 수리학과 연계하여 유량 및 관로해석, 마찰손실수두에 대하여 잘 정리해야 한다. 정수장 시설은 응집에서 소독까지 과정 및 제원, 응집제와 소독제의 양을 구하는 것을 잘 정리해야 한다. 하수처리장 시설은 하수처리 순서 및 슬러지 처리 순서까지 숙지하여야 하며 특히 호기성과 혐기성 소화에 관한 특징에 대하여 잘 정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펌프장 시설은 각종 펌프의 특징, 공동현상과 수격작용에 대하여 잘 정리해 두어야 하며 비회전도와 펌프의 동력 같은 계산문제도 잘 정리해 두어야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공부를 하게 되면 상하수도공학 과목은 특히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필기 시험일 수험자 가이드
CBT 필기시험 유의사항
  • 1. CBT 시험이란 인쇄물 기반 시험인 PBT와 달리 컴퓨터 화면에 시험문제가 표시되어 응시자가 마우스를 통해 문제를 풀어나가는 컴퓨터기반의 시험을 말합니다.
  • 2. 입실 전 본인좌석을 반드시 확인 후 착석하시기 바랍니다.
  • 3. 전산으로 진행됨에 따라, 안정적 운영을 위해 입실 후 감독위원 안내에 적극 협조하여 응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4. 최종 답안 제출 시 수정이 절대 불가하오니 충분히 검토 후 제출 바랍니다.
  • 5. 제출 후 본인 점수 확인완료 후 퇴실 바랍니다.
시험당일 준비물
  • 수험표
  • 신분증
  • 공학용 계산기(허용군)
    카시오 (CASIO)
    FX-570ES PLUS
    기종을 추천!
+ Tip. 문제풀이를 위한 연습지는 시험장에서 별도 제공됩니다.
컴퓨터를 활용한다고 해도 연습지에 직접 계산해볼 수 있으니 필기구를 챙겨가면 좋아요! (연습지는 시험 종료 후 반납)
<공학용계산기 허용기종군>
  • 1. 카시오 (CASIO) : FX-901~999, FX-501~599, FX-301~3v99, FX-80~120
  • 2. 샤프 (SHARP) : EL-501~599, EL-5100, EL-5230, EL-5250, EL-5500
  • 3. 유니원(UNIONE) : UC-400M, UC-600E, UC-800X
  • 4. 캐논(Canon) : F-715SG, F-788SG, F-792SGA
  • 5. 모닝글로리 (MORNING GLORY) : ECS-101
  • ※ 허용군 내 기종번호 말미의 영어 표기(ES, MS, EX 등)은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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