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기사 

1. 필기

   7개년에 대해서 무한 반복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는 것이 없어 1회 풀기도 벅차, 하루에 1회를 2번씩 풀었습니다. 반복을 통해 기사의 성향을 파악하려 했습니다. 코로나로 시험이 미뤄져 오랜 기간 준비했는데, 그 기간동안 내가 틀린 문제에 대해서 오답은 놓치지 않고 했습니다.

 2. 실기

 한솔 토목기사 실기 책으로 10개년을 공부했습니다. 

 약 4주동안 공부했는데, 처음 2주동안에는 하루 말따먹기 1개년을 외우는 것에 초점을 맞췄고, 제일 중요한건 누적으로 외우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누적이고 또 누적입니다. 공정관리와 물량산출은 유형별로 나누어 보니 약 9개 정도로 파악 되어 3개정도씩 공부했습니다.

  그 이후 2주동안에는 문제풀이에 집중했습니다. 말따먹기가 처음 2주동안 누적으로 외웠기에 한 회 한회 풀어가는데 문제풀이에 대해서 오답을 하면서 푸는 것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