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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준비한 전공자의 토목기사 합격 수기
글쓴이 김*엽 등록일 2021.06.07 조회수 1,608

지방대에서 토목과를 전공하고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

물론 교내에서 성적은 좋은 편이구요! 그 덕분인지 공부를 할때 배웠던 내용들이 나와주면서 남들보다는 쉽게 이해하면서 문제를 풀었던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준비한 기간은 2021년 2월부터 약 5주정도 준비하여 필기를 봤구요.

필기를 준비할때는 2주정도는 1주일에 3과목씩, 즉, 한과목당 약 2일동안 투자하여 노랭이 책으로 문제만 계속 풀었습니다.

물론, 배운지 오래된 내용들(측량학, 수리학등)은 앞의 이론 파트도 틈틈히 공부하면서 문제를 몸에 익혔습니다.

그렇게 문제를 익히고 난 뒤 노랭이 뒷부분의 3년치 과년도를 풀어보며 과목별로 점수를 계산해 봤습니다.

그 결과, 철콘이랑 토질이 부족한 것을 깨달았고 1주일 정도는 취약과목만 반복해서 문제풀이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마지막 2주에는 하루에 1년치씩 과년도를 풀었고, 그렇게 10년치를 10일동안 풀고 남은 날에는 그동안 틀렸던 문제만을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며 틈틈히 한솔 모의고사도 풀어봤었구요! 그 결과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모의고사 결과는 밑의 사진 참고 바랍니다)

이렇게 모의고사를 풀면서도 토질이 계속 취약하기에 마지막 시험 전날까지 토질 위주로 풀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시험을 보고 난 뒤 결과는

의외로 토질은 잘 받았고 상하수도에서 조금 아쉬운 결과였지만 어찌되었든 통과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 발표 이후 실기 준비를 하기위해 블랙박스 이벤트도 응모해봤구요

이렇게 응모해서 블랙박스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블랙박스를 받고 인강을 결제했습니다.

실기를 바로 시작한 것은 아니고 약 일주일 정도 휴식을 갖고 시작했었습니다!

물론 실기는 물량산출과 공정관리를 위주로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였고

실기 과년도를 풀면서 불도저, 리핑 관련 개념이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 파트의 강의도 종종 수강하면서 이해하려했습니다.

실기는 약 6주의 시간중

처음 1주는 공정관리와 물량산출만 시작했고

2주차부터는 바로 과년도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토질과 관련된 문제가 다수였기에 필기때 열심히 토질 공부를 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 덕에 점수도 처음에는 40점대 나왔지만 약 2주 뒤에는 과년도를 풀때, 최소 80점 이상은 나온 것 같습니다!

물론, 2주차 부터는 토목요정님의 말따먹기 자료를 이용해서 틈틈히 화장실을 가거나, 자기전 30분 정도 투자해서 계속 말따먹기도 외우면서 병행했습니다.

또한, 실기는 문제 수가 적기에 하루에 과년도를 2년치씩은 풀었습니다.

이렇게, 실기 시험 전까지 약 3~4회독 정도를 했던걸로 기억하고,

역시나 마지막 주차에는 그동안 헷갈렸던 개념이나 문제들과 말따먹기를 위주로 계속 외웠습니다.

그렇게 시험을 보러 간 결과,

물론, 1번부터 처음 본 문제라 당황했지만 아는것은 다 풀고 가자는 마인드로 풀어본 결과 그렇게 높지는 않은 점수지만 70점의 점수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한솔과 함께한 약 2~3개월의 공부기간동안 한솔 도움 많이 받으면서 공부한 것 같습니다.

특히 공정관리와 물량산출은 인터넷 강의가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필기때는 모의고사 만큼 도움 된 것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짧고 굵게 1회차로 끝낸 기사인만큼 이제는 다른 기사 준비를 향해 달려보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도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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