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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회차 토목기사 합격 수기
글쓴이 남*우 등록일 2021.08.20 조회수 885

안녕하세요 저는 1차에 필기를 합격한 뒤 1차 실기가 중간고사와 겹치는 바람에 공부를 안하고 쳐서 떨어진다음 2차에 공부를 시작해서 2차 실기에 붙은 졸업반 대학생입니다.

 

 

필기: 저는 필기에 팁이랄껀 없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360점이상이 합격인데 370점으로 아슬아슬하게 붙었기 때문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필기는 개념은 학업으로 인해 대충 배워놓은 상태지만 상하수도와 수리수문학은 듣지않아서 거의 개념이 전무한 상황이었습니다. 일단 응용역학은 솔직히 개념을 이해한것보다 문제를 외운것이 더 많았습니다. 측량학은 좀 어려웠는데 그것도 비슷한 문제들을 추려서 반복연습을 했습니다. 철콘은 학창시절에 고생을 한 편이라서 기사 시험은 쉬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하수도는 비슷한문제가 많아서 빨리 볼수있었고 수리수문학은 다른것보다 식을 많이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일단 저는 전날까지도 불안에 떨며 공부를 했지만 일단 토목기사 10개년 필기과목은 1회독을 한 뒤 블랙박스를 보며 마무리를 했습니다. 어렵지만 많이 나오는 문제는 답을 대충 외우기도 하였습니다. 저한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블랙박스였습니다. 개념과 식이 잘나와있어서 후반에는 그것만 볼 정도였습니다.

 

 

실기: 1차는 공부를 못해서 낙제를 하였고 2차때부터 열심히 공부하여 일단 한솔 빨간책 3권인 과년도 문제를 겹치는게 있어도 무조건 다 풀었고요 1회독을 한뒤 겹치는건 빼고 2회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말따먹기는 일주일전에 많이 보는 형식으로 다 외운다음에 시험을 쳤습니다. 말따먹기는 운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과년도의 말따먹기를 외우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독서실에서는 3권의 과년도를 풀고 1시간이라도 살짝이나마 1권2권의 10개년이 아닌 더 오래전의 문제를 잠깐 봤는데도 기억이 나서 신기하게 풀수 있었습니다. 블랙박스도 중요하지만 과년도를 푸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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