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필기) 

1회차 필기 한솔 노란책으로 5개년 2회독하고 응용역학 위주로 보고  

철콘, 토질, 수리 는 암기한다 생각하고 나머지는 과락만 면하자 마인드로 갔습니다 

응용 85점, 측량 60점, 수리 60점, 철콘 75점, 토질 75점, 상하수도 65점 으로 합격했습니다 

과년도 위주로 공략을 했고 한과목당 죽었다 생각하고 3일정도는 마무리 단계에서 지독하게 공략했었습니다.  

1회차 (실기) 

 필기와 다르게 실기에 대한 무서움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막연하게 필기와 똑같이 공부를 하면 된다 생각 했었지만 현실은 좀더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필기의 6과목과 다르게 한과목이라 생각해서 많이 느슨 했던거 같습니다. 

  공부량이 많이 부족했던거 같고 다음 시험에는 무조건 합격할 수 있도록 경험을 쌓자는 생각이 깊었던거 같습니다. 

2회차(실기)

물량산출 공정관리 말따먹기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말따먹기 부분을 너무 쉽게 봐서 많이 놓쳤던거같습니다. 

물량산출은 쉽게 반복된 기출문제풀이로 쉽게 풀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정관리 부분에서 조금 예상하지 못한 난이한 문제로 인해 51점을 받고 불합격을 통보 받았습니다.

3회차 (실기)  

실기 책 3권  10개년  약 3회독  2회차떄 공정관리와 물량산출을 다끝내놔서  계산문제 위주로 봤습니다  모르는문제 없이 하자는 생각으로 기출만 계속봤습니다  

말따먹기는 암기력이 딸려서 자주나오는거위주로 보고 계속 반복된 것은 놓치지 말자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생각보다 공짜로 주는 문제를 놓치기 싫었나 봅니다. 

계산문제는 무조건 다 맞춘다는 생각으로 지독하게 반복해서 풀었던거 같습니다.

결과  신유형은 가볍게 다틀려주고   계산문제도 10개년에서안나오는문제 다틀려주니 

60점대 중반 맞더라구요  

그래도 합격해서 다행입니다  공부하면할수록 이게 안나오면 끝인데라는 마인드로 시험장에서 시험지를보고 여러 계산 공식들을 정리 안해뒀으면 진짜 위험했겠다는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좀더 고득점으로 합격할 수 있었겠고 당장 쉬운 문제들도 더 있는거 보이고 실수도 많은 시험이엿지만 합격 점수라서 정말 다행인거 같습니다.

한솔책 만봐도 합격할수있거라구요 이건 장담할 수 있습니다. 거짓말 조금더 보태서 3번째 책만 달달 외워가면 합격하겠다 싶을정도로 풀이도 정말 세세하게 적혀있어서 만족도가 높은 책입니다. 이 책이 없었다면.. 이번에도 저는 고생을 하지않았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