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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기사 3회 실기 합격수기>
2025.5.29에 토목기사 2회 필기 시험을 쳤습니다. 평균79점으로 (응용역학95 측량75 수리70 철콘70 토질85 상하수도80) 합격 했습니다.

건설회사에 수십년 직장 다니면서 원서 접수만 해놓고 결시만 여러 번 했습니다. 회사일에 출장에 쉽지가 않더군요. 응용역학만 펴놓고 3페이지를 두 주 넘게 못넘기고 포기할 때가 여러차례였습니다.
작년(2024)에는 건설안전기사 산업안전기사를 취득 했는데 토목기사는 항상 부담이 되서 쉽지가 않더군요. 올 해는 따야지 하면서 1회 때 원서접수를 했지만 공부진도를 못나가서 또 결시를 했어요.
다행인 것은 1회 준비를 하면서 블랙박스를 수강하면서 전체적인 맥을 짚고 넘어 가면서 2회에는 무조건 기출을 공부하고 응시해야겠다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2025년 1회 결시 - 기출 1문제도 풀어보지 않아 공부량 부족으로 결시. 이렇게 결시만 5번 한 것 같습니다.
<필기시험 공부방법> 1회 결시를 하면서 책을 놓고 있다가 2회에 원서 접수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또 회사일이 있어서 공부를 하다가 말다가 그렇게 되더군요. 하지만 이번에는 무조건 시험장에 가기로 결심했기에 노랭이 1단계를 빠르게 진행하고 2단계는 건너뛰고 (회사일 핑계로 1주일에 하루 이틀만 공부 하느라 건너뜀) 3단계 기출을 2024년 부터 역순으로 시작했습니다.
퇴근 후 2시간 3시간 하다보니 20문제(1과목) 공부도 타이트하더군요. 이러다가 안되겠다 또 결시하겠다 생각되더군요. 그래서 노랭이 기출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필기 해가면서 진도를 나갔습니다. 결국 기출강의영상 모두 수강하고 600제 픽업리멤버 강의도 모두 수강완료했습니다. 강하면서 혼자 다시 풀어보고 안되면 다시 들어보면서 하나씩 채워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험 1주전부터는 하루에 1회씩 풀 수 있게 되더군요. 노랭이 2단계는 못보고 3단계와 픽리멤버 600제를 시험 1주 전 까지 다보고 그 다음부터는 맞추다 어플로 나머지 공부를 채웠습니다.
맞추다는 시험 40일 전에 구매했지만 가끔 보다가 시험 2주 전 부터는 자주 보면서 맞추다 어플로 2024년 기출부터 2022년 기출 일부까지 보고 부족한 부분은 어플에서 검색해서 풀어보고 부족한 부분은 특히 말로 풀기는 테마별로 보면서 익혔습니다.
연습모드 해설모드 사용했는데 2과목을 해설모드 먼저 보면서 풀고 곧바로 연습모드로 그 2과목을 풀어보면서 진도를 나갔습니다.
연습모드로 풀다가 틀린 문제는 자동으로 오답노트에 저장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험 1주일전에 저장된 오답노트 문제를 다 풀어보면서 잘 활용했습니다.
필기시험 공부한 시간은 정리해보면 2024년 12월부터 공부하는 날 안하는 날 고려해보니 하루에 1시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180시간) (힘들거나 공부하기 싫을 때는 안하고 쉬었습니다.)
한솔아카데미 합격팁 강의를 들어보면 과목당 3문제 정도의 어려운 문제는 틀리면 된다. 쉬운것과 중간정도의 문제를 맞추면 합격이다. 라고 하셔서 저도 70점 목표로 틀릴 문제는 넘어가며 교재 진도를 나갔기에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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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기사 3회 실기시험 합격후기>

필기시험은 2025년 2회차에 합격을 했고 실기시험은 공부 진도를 다 못나가서 3회에 응시를 해서 합격했습니다. (3회 필기시험기간에는 시간이 남아서 건축기사 필기를 합격했습니다.)
토목기사와 건축기사 시험을 경험해보니 난이도가 토목기사 : 필기시험 > 실기시험 건축기사 : 필기시험 < 실기시험 인것 같습니다.
토목기사 실기시험은 공정과 물량 부분을 한솔에서 제공하는 강의를 통해 잘 이해하면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실기시험 공부선서> 실기시험 공부순서는 공정, 물량산출을 중심으로 먼저 공부하고 시공계산문제 순서로 했습니다. 용어 단답형 다답형 문제는 시험 2주전부터 준비했습니다.
교재의 이론은 거의 안봤고 기출문제 위주로 학습했고 한솔에서 제공하는 블랙박스와 파이널 무료강의를 모두 수강하고 노랭이(토목기사실기 과년도 13개년 문제해설) 교재의 기출문제를 11개년 1회독하고 틀린문제를 2회독 하고 노랭이 픽리멤버 175를 1회독 했습니다.
오답은 표시해뒀다가 시험 2주전부터 2~3일 간격으로 한번더 풀어봤습니다.
계산문제는 모두 맞추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했고 용어 단답형, 다답형 문제 암기는 거의 안하고 시험 2주전부터 몇개씩 외웠습니다. 오랜만에 암기하려고 하니 잘 안되서 몇개 못 외운 상태로 시험장에 갔습니다.ㅠㅠ
<도움된 내용> 공정과 물량은 한솔아카데미 블랙박스와 파이널 특강이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공기단축 비용계산 방법은 간단하게 실수없이 풀이할 수 있게 잘 설명해주셔서 한솔아카데미 강의를 추천합니다.
<당황한 순간들> 시험장에서 물량산출 문제는 시험지가 길어서 다음페이지에서 기존 페이지 문제 읽기와 답안 작성이 쉽지 않아서 당황했습니다. 긴 답안지를 넘기면서 철근 문제를 읽고 다시 넘기고 답안을 작성하고를 반복하다보니 실수로 다른철근 번호에 작성해서 수정하고 다시 작성했습니다. 문제를 넘겨서 보다 보니 터파기 문제의 100cm를 100mm로 읽는 실수도 했습니다. 철근물량산출 문제를 긴시험지를 넘기면서 작성하는 연습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공정표와 물량산출문제를 준비하면서 실수가 계속 반복되는 것에 대한 대책으로 실수부분을 메모하고 모든 유형을 정리하고 반복해서 풀어보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단답형 말따먹기 문제 준비를 많이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운좋게도 실기시험 합격을 했습니다.
한 두가지 실수를 하면 불합격으로 다음회차를 준비해야 하기에 합격해서 기분은 좋지만 실수에 대한 부담감으로 겸손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저를 포함한 수험생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2026년에도 새로운 목표를 향해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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