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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26년 1회차 토목기사 합격 NEW
글쓴이 강* 등록일 2026.06.12 조회수 60

그동안 미뤄두고 미뤄뒀던 토목기사를 취득했습니다

공부시간보다 맘 졸인 시간이 더 길었던거 같은데 합격 카톡문자가 와서 확인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지나온 시간을 기억해보니 간만에 공부에 긴장감이 흐르던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필기>

각과목에 대한 법규 및 내용을 다 기억하기 어려워 1.8배속으로 모든 강좌를 다 들었습니다

기초 내용을 모르니 그말이 그말인거 같아 구분이 잘 되지 않던게 강좌를 들으며 반복되다보니 강좌 끝날때쯤엔 어느정도 알아 들을 정도가 되더군요

세부노트는 강좌를 들으며 강사님이 얘기하신 내용을 1차로 다 필기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자주 보지는 못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블랙박스 보며 요점정리할때 도움이 되더군요

필기 시험 접수 실수로 3월 초로 하게 되어 예상 일정보다 앞당겨 필기시험을 봐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초조한 마음에 블랙박스 강좌를 들으며 중요 사항만 포스트 잇으로 약 4~5장으로 요점정리를 했습니다

블랙박스를 들으며 요점정리를 한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과년도는 볼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아 요점정리하며 블랙박스 문제와 교재의 관련 문제만 요점정리하며 풀었습니다

강좌를 다들어도 머리속에 정리가 체계적으로 되지 않고 뒤죽박죽 다 비슷 비슷해 보이더군요

시험보기 1달 또는 보름 전이라도 머리속을 정리하는 맘에 블랙박스 강좌들으며 그동안 쌓아둔 지식을 정리하는게 저는 정말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필기시험은 시험보며 우선 내가 아는 문제부터 풀며 치고 나갔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나중에 풀려구 미뤄두고요 

문제를 다 풀으니 않푼 문제는 점수 계산하며 차분히 뒤돌아 보거나 무식하게 예시된 숫자 집어넣어 보든 시험시간내에 내가 할수 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해 시험 종 울릴 때까지 있었습니다

결과는 70점 합격 

 

실기>

실수로 필기 시험을 일찍본게 오히려 도움이 되더군요 2차 준비를 쌩짜 처음부터 하는거라 막막했는데 시험 준비 시간이 조금 여유 있었습니다

강좌를 거의 1.8배속으로 다 들었습니다

중요내용은 강사님 얘기하신 것만 정리를 했고 바로 블랙박스 강좌를 일찍 봤습니다.

강좌를 보다보니 조금 차이나는데 물량산출이나 공정의 경우 강사님에 따라 조금이 핵심 포인트가 다르더군요 

강좌를 듣고 내가 막상 문제를 풀다보면 필기 시험이다보니 내 몸에 익숙한 방식이 있습니다 그걸 찾으시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저는 물량 산출이나 공정에서 강사님이 얘기하시는 제일 실수 많이하는 부분이나 중요한 부분을 포스트잇으로 정리해서 항상 주지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과년도를 최근에서부터 예전순서로 꺼꾸로 풀었습니다

풀다보면 처음엔 많이 틀립니다 실수도 많고 점수도 않나오고 정말 처참합니다 

그런데 과년도 몇개년도만 풀다보면 감이 잡히는게 나오는 문제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식 등등이 있습니다 이것들을 요점정리노트에서 찾아 포스트잇으로 정리해서 그 옆에 기출 횟수를 기입했습니다 

그렇게 과년도를 한번 풀어보고 요점정리 포스트잇을 기출 횟수 많은 것 순서대로 정리해서 나만의 요점정리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며 외워지거나 이해되는 것은 요점정리 노트의 포스트잇을 없애가며 노트의 내용을 줄여 갔습니다

그렇게 정리하다보니 마지막엔 2~3장 정도로 요점정리 노트가 압축되더군요

말따먹기 이건 뭐 외우는 거라 20일 전부터 외웠습니다

처음엔 외울게 많은데 다른 분들 자료를 받아보니 다들 각자만의 방식으로 연관된 것으로 단축어로 외우는 거라 정답이 없더군요

그냥 과년도 풀며 나오는 말따먹기 내용을 정리하고 그걸 표시한후 틀린것만 다시 풀어보고 하며 줄여갔습니다

정말 외우는게 않될때는 말따먹기 내용을 AI로 음성 파일로 만들어 운동할때나 이동할때 노래 대신 듣기도 했습니다.

과년도에 틀린 문제만 표시하고 풀어보고 이런식으로 외우다보니 점차 말따 갯수가 확연히 줄어들게 되더군요

시험장에 들어가보서 문제를 받아보니 6~75점까지는 과년도 문제를 잘 풀어본 사람이 실수를 하지 않으면 풀수 있겠구나

나머지 1~15점은 과년도 10년치 이상을 본 사람은 풀수 있겠구나 그리고 10점은 이건 변별력을 두려고 내는 문제구나 싶은 느낌으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시험시간동안 문제를 풀다보면 오타나 실수가 나올수 있어서 답안기재시 다시한번 문제를 풀어보며 실수를 바로 잡도록 노력하며 답안을 작성했습니다 최대한 내가 기억하는 한단어라도 써보면 부분점수라도 받지 않을가 싶어 적었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말도 많고 가슴도 졸이며 보내며 오늘을 기다렸는데 카톡으로 합격 문자를 본후 용기내어 큐넷에 들어가 최종합격을 확인했습니다 필기 79점

공부의 방법 더 세밀하게 말씀드릴수는 있지만 각자만의 방식이 있어 혹시나 저의 방법이 기존 공부하시던 방법에 방해가 되지 않을가 싶어 조심스럽게 제 얘기만 주저리 늘어놔 봤습니다.

저는 이렇게 공부를 했던 것일뿐입니다 

그냥 지금 공부하시거나 시험 보시기전 이런 경우도 있다라고 참고만 하십시요 지금 공부하시는 방향에 갑작스런 노선변경으로 기존 공부를 방해하시기 보다는 읽으시다가 이점만 취하실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다들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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