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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범 | 등록일 | 2026.06.14 | 조회수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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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자격증 준비 당시 상황은?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대학교 토목과에 재학 중인 4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3학년을 딱 마치고 나서 휴학을 한 상태로 토목기사 자격증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학기 중에는 학업 부담이 크다 보니까, 비교적 시간 여유가 있는 휴학 기간을 활용해서 자격증 공부에 집중적으로 몰두해 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2. 필기, 실기 공부 기간은?
필기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한 4개월 정도 여유를 두고 차근차근 준비했습니다. 제가 토목 전공자이긴 하지만, 기초부터 제대로 다지고 내용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자!' 하는 마음으로 인강을 들으면서 모든 개념을 처음부터 다시 짚어 나갔습니다. 처음엔 개념을 하나하나 다 잡으려다 보니 시간이 좀 걸리긴 했는데요. 돌이켜보면 이때 개념 정리를 확실하게 해둔 덕분에, 나중에 본격적으로 기출문제를 풀 때 진도를 훨씬 수월하게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기시험이 끝난 후, 실기는 2월 말부터 4월 중반까지 약 2개월 동안 정말 집중해서 타이트하게 준비했습니다.
Q3. 공부할 때 힘들었던 부분과 한솔아카데미에서 좋았던 점?
아무래도 토목기사가 이론 양이 정말 방대하잖아요. 그걸 혼자 정리하려다 보니까 중간에 슬럼프가 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제가 수리학이나 수문학 같은 과목에 좀 약했거든요. 게다가 실기 시험은 전공자인 저조차도 처음 보는 생소한 내용이 너무 많아서 초반에 중심 잡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그때 막막했던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어준 게 바로 '한솔아카데미'였습니다. 공부하면서 느낀 한솔만의 확실한 장점 3가지를 공유해 드릴게요.
첫 번째는 교수님들의 명쾌한 강의력입니다. 독학했다면 엄청 헤맸을 복잡한 개념들을 정말 쉽게 짚어주셨어요. 덕분에 혼자 문제를 풀 때도 막힘없이 풀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그 유명한 '블랙박스' 문제집입니다. 출제 빈도순으로 개념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시험 직전 최종 마무리용 요약집으로는 정말 이만한 교재가 없다고 확신합니다. 명불허전이었어요.
마지막 세 번째는 시험 2주 전에 치른 온·오프라인 모의고사입니다. 필기시험은 실제 CBT 환경이랑 똑같은 시스템으로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시험 당일 긴장감을 크게 덜 수 있었고요. 실기 역시 양질의 빈출 문제를 다양하게 접해본 덕분에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답안을 쓸 수 있었습니다.
Q4. 필기/실기 과목별 공부법 및 나만의 꿀팁은?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과목별 공부법과 소소한 노하우도 알려드릴게요.
[필기 공부법] 우선 필기는 4단원을 제외하고는 무조건 '10개년 이상' 기출문제를 푸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구조역학: 모든 과목의 베이스가 됩니다. 혹시 본인이 잘 아는 내용이더라도 자만하지 말고, 꼭 인강을 들으면서 복습하시는 걸 추천해요.
측량학: 내용은 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도, 10개년 이상 문제를 많이 풀다 보면 나중엔 이만큼 효자 과목이 없습니다. 다독이 답입니다!
수리학 & 수문학: 제가 정말 어려워했던 파트인데요. 저는 과감하게 **'암기 전략'**으로 다가갔습니다. (웃음) 문제를 엄청 많이 풀고 들어가서, 시험장에 똑같은 문제가 많이 나오기를 바라는 전략도 때로는 유효합니다.
철근콘크리트 및 강구조: 2022년도에 기준이 살짝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이 과목만큼은 22년도부터 25년도 기출문제, 그리고 한솔 모의고사를 집중적으로 푸시는 걸 추천해요. 이것만 해도 충분히 60점 이상 나옵니다.
토질 및 기초 (기초역학): 실기에서도 그대로 연결되는 핵심 내용입니다. 무조건 '90점 이상 맞겠다'는 각오로 완벽하게 이해하셔야 합니다.
상하수도공학: 6단원은 암기량이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외우시지 마시고, 문제들을 계속 푸시다보면 반복해서 나오는 개념들이 보이실겁니다. 그 개념을 나중에 정리하셔서 암기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교재 추천: 일명 '노랭이'라고 불리는 [토목기사 4주완성]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실기 공부법]
물량산출 & 공정관리: 이 두 과목은 제발 매일매일 2문제씩 꾸준히 푸세요. 각각 한 문제씩만 출제되지만 점수 비중이 워낙 커서, 이 두 개만 맞춰도 합격 기준인 60점 중에 무려 28점을 먼저 따고 들어갑니다. 난이도 자체는 연습만 하면 쉬운 편인데, 처음엔 속도가 안 날 거예요. 매일 풀다 보면 손에 익습니다. 저도 시험장에서 너무 떨려서 실수할 뻔했거든요? 실전 실수를 줄이려면 무조건 매일 푸셔야 합니다.
토공문제 (토질역학): 공식과 유형이 정말 다양해요. 이건 최대한 문제를 많이 접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말따먹기: 유튜브에 **'토목요정'**이라는 채널이 있습니다. 암기하기 쉽게 잘 설명해 주시니까, 이 영상을 활용해서 최소 시험 3주 전부터는 무조건 암기를 시작하세요.
교재 추천: 저는 노란책과 빨간책 둘 다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빨간책으로 개념과 감을 익히고, 노란책으로 실전처럼 기출 마무리를 하는 거죠. 만약 딱 한 권만 사야 한다면 개념 잡기에 좋은 빨간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Q5.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한마디! 토목기사 시험이 워낙 양도 많고 생소하다 보니까 공부하면서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게 맞나?' 하는 불안감이 불쑥불쑥 찾아올 거예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한솔아카데미의 커리큘럼을 믿으면서 매일 기출문제를 풀고, 모의고사로 부족한 점을 채워 나간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전공자인 저도 처음엔 정말 막막했으니까 여러분은 당연히 해낼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믿고 끝까지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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