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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균 | 등록일 | 2026.06.20 | 조회수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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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 기간 : 필기 6주 / 실기 6주 - 전공 : 토목공학과 4학년 재학 - 최종 점수 · 필기 평균 : 75점 · 실기 : 66점
필기 6주 공부 스케줄 ■ 1~2주차 노란색 4주완성 필기 교재를 활용하여 전 과목 개념 강의를 빠르게 1회독했습니다. 이론을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 개념과 빈출 공식을 중심으로 정리하며 전체적인 틀을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단계에서 너무 오래 머무르기보다 빠르게 기출문제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3~5주차 과년도 기출문제 10개년을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처음에는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지만 반복할수록 출제 패턴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에 정리했고 자주 틀리는 공식은 따로 체크하여 반복 암기했습니다. ■ 6주차 과년도 기출문제를 랜덤으로 풀이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실제 시험과 동일한 시간으로 문제를 풀면서 시간 배분 연습을 했고, 부족한 과목 위주로 최종 정리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픽리멤버 720 강의와 블랙박스를 병행하며 헷갈리는 개념과 자주 틀리는 내용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특히 기출문제를 반복하면서도 명확히 정리되지 않았던 개념들을 최종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고, 시험 직전 전체 내용을 압축적으로 복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필기 과목별 공부법 ■ 응용역학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한 과목입니다. 처음에는 공식이 많아 부담스러웠지만 기출문제를 반복하면서 어떤 유형이 반복되는지 파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너무 어려운 문제는 공부하지 않았고 교수님이 알려주신 일일이 푸는 방법 대신 암기해서 답을 내는 방식을 적용하였습니다. ■ 수리학 및 수문학 공식 암기가 중요합니다. 복잡한 이론보다는 기출 계산문제를 반복하며 자주 사용되는 공식을 익혔습니다. ■ 측량학 상대적으로 기출 의존도가 높았습니다. 계산 유형과 측량 오차 관련 문제를 반복 학습했습니다. ■ 철근콘크리트 및 강구조 계산 문제 비중이 높기 때문에 공식 적용 연습이 중요했습니다. ■ 토질 및 기초 실기와 가장 많이 연결되는 과목입니다. 필기 공부 당시 정리한 공식 노트가 실기 준비 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기 6주 공부 스케줄 ■ 1주차 (물량산출) 물량산출 기본 개념 학습- 강의들으면서 해당 기출문제들 풀이 T형 옹벽, 역T형 옹벽, L형 옹벽, 암거 등 주요 유형을 직접 그려보며 구조를 익혔습니다. ■ 2주차 (공정관리) 공정관리 개념 학습- 강의 들으면서 해당 기출문제들 풀이 매일 공정표를 직접 작성하며 네트워크 작성, 주공정선(CP), 여유시간 계산을 반복했습니다. ■ 3~4주차 (실기 계산문제, 기출문제 풀이) 저는 계산문제의 경우 별도로 이론 강의를 듣지 않고 바로 기출문제 풀이에 들어갔습니다. 토질역학의 지지력, 토압, 침하 계산과 토목시공학의 토공량 계산, 토량변화율(L, f), 건설기계 작업능력 산정 등 빈출 계산문제를 중심으로 학습했습니다. 또한 12개년 과년도 기출문제를 본격적으로 풀이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문제만 보아도 어떤 공식과 풀이 과정을 적용해야 하는지 바로 떠오를 수 있을 정도를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계산문제 기출은 최소 3회독 이상 반복했으며, 회독을 거듭할수록 풀이 속도와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 5주차 (말따먹기 집중) Quizlet 앱을 활용해 12개년 말따먹기를 반복 암기했습니다. 통학 시간, 식사 시간, 잠들기 전 자투리 시간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 6주차 (최종 점검) 말따먹기 암기와 함께 물량산출을 유형별로 1문제씩, 공정관리는 연도별 기출로 매일 1문제씩 복습했습니다. 또한 기출 계산문제들을 다시 풀어보며 답안 작성 능력을 점검하고 최종 준비하였습니다. ex) 물량산출 유형별 정리방식 암거, 옹벽등등
7. 시험 당일 후기 저는 시험 시작 후 가장 먼저 말따먹기 문제부터 작성했습니다. 암기한 내용을 잊기 전에 먼저 적어두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계산문제를 해결한 뒤 물량산출과 공정관리 순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특히 물량산출과 공정관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어서 앞선 문제들을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고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지막 10분 정도는 검토 시간으로 남겨두었고, 검토 과정에서 단위 누락과 계산 실수를 발견하여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푼 것은 아니었습니다. 몇몇 말따먹기 문항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 키워드 위주로 작성했고 계산 문제에서도 일부 감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물량산출과 공정관리에서 안정적으로 점수를 확보한 것이 최종 합격의 가장 큰 요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후배 수험생들에게 전하는 팁첫째, 물량산출과 공정관리는 반드시 점수화해야 합니다.강사님들이나 기존 합격생분들이 항상 강조하시지만 물량산출과 공정관리에서 약 28점 내외를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로 이 두 과목은 준비가 되어 있으면 비교적 안정적으로 점수를 확보할 수 있고, 시험장에서 심리적으로도 큰 안정감을 줍니다. 특히 문제 유형이 대부분 정형화되어 있고 과년도 기출과 거의 동일한 형태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험 직전까지도 하루에 한 문제씩 꾸준히 풀면서 감을 유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둘째, 기출문제를 반복하세요.토목기사는 결국 기출문제의 반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유형은 극히 일부였고 대부분은 과년도 기출문제의 개념, 공식, 서술형 문장이 그대로 출제됩니다. 특히 실기의 말따먹기와 계산문제는 기출문제를 얼마나 반복했는지가 점수를 좌우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과년도 기출문제를 충분히 반복 학습한다면 안정적으로 60점 이상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자신만의 암기 도구를 만드세요.저는 Quizlet을 활용했지만 오답노트나 두문자 암기법도 충분히 효과적입니다. 특히 말따먹기는 한 번에 외우려고 하기보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반복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었습니다. 통학 시간, 식사 시간, 잠들기 전 10분만 활용해도 암기량이 크게 늘어납니다. 넷째, 기사치트키 카페를 활용하세요.이렇게 해당 카페 토목기사 필기 출제 유형에 들어가보시면 나옵니다.
필기의 경우 시험 직전에 기사치트키 카페에 올라오는 복원문제와 출제문제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 시험과 유사한 유형이나 개념을 마지막으로 점검할 수 있어 최종 정리용으로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저 역시 시험 전날과 시험 당일 아침에 복원문제를 가볍게 풀어보며 헷갈리는 개념을 정리했습니다.
마무리 토목기사는 결코 쉬운 시험이 아닙니다. 전공자라고 하더라도 방대한 범위 때문에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때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합격을 결정짓는 것은 꾸준함과 기출 반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자신이 없었지만 과년도 문제를 반복하면서 점차 출제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고, 물량산출과 공정관리를 중심으로 점수를 확보한 결과 최종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토목기사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도 조급해하지 말고 기출문제를 믿고 꾸준히 반복하시길 바랍니다. 수험생 여러분의 동차 합격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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