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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토목기사 실기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준비하는 동안 힘들었던 만큼, 저처럼 고민하고 계실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공부법을 정리해봅니다.
1. 백지 복습이 답이다
눈으로 보고 "아, 이거 알지"라고 넘어가는 건 진짜 아는 게 아니었습니다. 백지에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써 내려갈 수 있어야 진짜 내 것이 된 겁니다. 답안지를 보면서 따라 쓰는 것과 백지에서 시작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이해였습니다.
2. 시간이 아니라 밀도
"오늘 몇 시간 공부했다"는 사실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중요한 건 그 시간 동안 실제로 얼마나 채웠느냐였습니다. 책상 앞에 오래 앉아있어도 머릿속에 남는 게 없으면 소용없더라고요.
3. 모르면 바로 인강, 그리고 그 방식대로 풀기
헷갈리거나 막히는 부분은 절대 대충 넘기지 않고 바로 인강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확인한 그 풀이 방식 그대로 다시 풀어보면서 체화시켰습니다.
4. 단위변환은 철저히
실기에서 단위변환 실수로 답이 완전히 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이 부분을 소홀히 하면 다 아는 문제도 틀리게 됩니다.
5. "이건 안 나오겠지"는 금물
공부 범위를 스스로 줄이는 순간이 제일 위험했습니다. 안 나올 것 같다고 넘긴 부분이 꼭 시험에 나오더라고요.
6. 신유형과 애매신유형을 구분해서 대비
시험장에서는 완전히 처음 보는 신유형도 있지만, 기존 개념을 살짝 비틀어놓은 "애매신유형"도 많습니다. 이런 문제는 암기가 아니라 배운 개념을 응용해서 풀어내는 힘이 필요합니다.
7. "다음엔 쉽겠지"라는 마음가짐 버리기
이번 회차가 어려웠다고 해서 다음 회차가 쉬울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런 기대는 오히려 준비를 느슨하게 만들 뿐이었습니다.
8. 100%가 아니라 150%
스스로 "이 정도면 다 했다"고 느껴질 때, 딱 거기서 50%를 더 얹는다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실전에서는 아는 것도 긴장 때문에 틀리기 마련이라, 여유분의 실력이 꼭 필요했습니다.
이 방법대로 끝까지 밀어붙인 결과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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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점점 말따는 예전것이 많이 나오고 계산도 부분적으로 사고력을 요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려운 시험 뒤엔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지금 많은 수험생들이 이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
허나 시험하나가 끝이 아니지 않습니까?
나중에 뼈가되고 살이 될 것입니다.
한솔아카데미와 함께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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