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3주 전에 토목기사 4주완성 책을 이용해서 공부를 제대로 시작했습니다. 토목이 전공이기도 하고 스피드 마스터답게 중요한 핵심 내용만 잘 정리가 되어 있어 수월하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노랑이 책을 이용해 중요 내용과 기출들을 풀고 한솔 cbt 시스템을 이용해 마무리를 하여 6개년 정도의 기출을 보고 60점 이하의 과목 없이 평균 75점을 받아 필기를 합격하였습니다. 한솔의 cbt 시스템과 블랙박스가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실기의 물량 산출과 공정 관리 부분은 빨간 책 2권과 강의를 이용해 완벽하게 이해하여 2주 전부터 기출을 하루에 한 두 문제씩 매일 풀며 감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였습니다. 토질 역학을 공부했던 바탕으로 빨간 책 3권을 이용해 기출을 풀며 아는 내용과 모르는 내용을 체크해 잘 정리해 나갔습니다.

실기 역시 블랙박스 교재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출과 블랙박스를 통해 공부하여 실기 시험 역시 71점의 성적으로 여유 있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해 4학년이 되어 처음 치뤄 본 기사 시험이었는데 필기, 실기 모두 한 번에 합격한 것은 한솔의 기출 데이터베이스와 블랙박스 덕분입니다. 기출과 블랙박스를 바탕으로 나만의 요약본을 만들고, 공부하여 필기 4주, 실기 4주의 공부 기간으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3회차, 4회차의 정기 시험 역시 한솔 교재를 이용해 공부할 예정입니다.

전 한솔의 노예에요..ㅋㅋㅋㅋ 모두 한솔의 블랙박스 교재 이벤트와 cbt 시스템을 이용해 시험 합격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