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부분의 인터넷의 글에 GPS를 이용한 위치결정원리가, 4개의 위성을 이용해 삼각측량법으로 위치를 결정한다. 라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어디는 삼각측량이다라고 그러고 어디는 삼변측량이라고 그러고 어디는 후방교회법이라고 되어 있네요. 정확히 어떤원리를 이용하는건가요?
(참고로) '삼각측량이다-70프로', '삼변측량이다-30프로' 정도의 비율이라 확인하려고 한솔 토목기사책을 펴보니 후방교회법이라고 되어있네요..
2. GPS에서 위성을 4개 이용하잖아요. 그런데 그 각각의 쓰임을 알고 싶어요.
인터넷에서 보면 3대는 위치를 정하는데 사용한다고 되어있는데,
나머지 한대의 목적에 대해 의견이 갈리네요. 오차를 보정하기위해 사용한다는 소리가 있고, 높이를 알기위해 사용한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나머지 한대의 사용목적은 오차를 보정하기위해서인가요? 높이를 알기위해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