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혹시 교수님 말씀이 이 유형만 따로 기억해 두었다가 시험에 나오면 답안처럼 풀라는 말씀이 맞는건가요?
물론 이렇게 고난도 유형이 변형되서 나올리는 드물겠지만 그래도 궁금증에 여쭤봅니다.
서브cp가 생기면 공정표에 많은 변동이 생겨서 여러 경우의 수가 생기니까 교수님 방법이 정론이지만 아난경우도 생길 수 있다는 건가요? 그럼 서브cp가 생기는 경우는 서브cp가 안생기게 하는경우도 두번해보고 둘 중 작은 경우를 취해야 되는건가요? 아니면 굳이 그러지 않아도 사전에 따로 구분할수 있는 팁이나 방법이 있는건가요?
k보다 더 적게 줄여지는 작업이 있음에도 k를 사용해서 줄여야하는 방법과 교수님이 설명해주신대로 가장 최소비용이 나오도록 앞에서부터 줄이는 방법 둘 중
이와같은 문제에서 무엇을 적용해야되는 사전에 알수있는 방법이 있는건지 아니면 서브cp가 생기는 경우마다 두번해보고 적을것을 취해야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너무 복잡한 방법이거나 그 정도로 해야 될 필요가 없다면 그냥 이 문제를 외우겠습니다. 아니면 간단하게라도 설명해주신다면 이해해보도록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