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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 부분에서 질문있습니다
1. 편심이 작용하는 부분이 압축철근이 배치되는것입니까?
2. 여기서 압축철근이 항복하는지 인장철근이 둘다 항복하는지 변형률로 따져
둘 다 항복하면 상쇄되어 콘크리트만 일을 한다는 말로 해석해도 되나요??
3. 왜 '균형변형률 상태'라는 말이 앞에 들어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고길용입니다.
1. 기둥의 경우 철근은 좌우 상하 대칭으로 배치되므로 압축만 받을때는 압축철근으로서 기능을 수행하다 편심이 커지면 인장구역에 있는 철근은 이제 인장철근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따로 배치하는것은 아니지요~
2.네 그렇습니다. 항복을 둘다 한다면 As*Fy(항복응력)를 사용할수 있게되므로 상쇄되는 것입니다.
3. 콘크리트가 최대변형률인 0.003에 도달할때 인장철근이 항복변형률에 도달하면 압ㅊ푹철근의 변형은 항복을 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므로 균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것이고 그러므로 중립축도 균형중립축 공식을 사용하여 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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