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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문*호 등록일 2018.01.24 답변상태 답변완료
  • 안녕하세요? 박광진선생님

    한솔교재 207p입니다

    θ:수평면(최대주응력면)과 파괴면이 이루는 각

    평면응력에서 수직응력 σ이 최대이고 전단응력 τ이 최소(0)가 되는 두 단면이 존재한다. 이러한 단면을 주응력면이라 한다.

    여기서 주응력면이란 Mohr 응력원 함수에서 수직응력(σ)의 면 즉,수평면을 말하는거죠?

    그리고 모아의 응력원에서 θ:수평면(최대주응력면)과 파괴면이 이루는 각인데, 여기서 파괴면이 왜 저렇게 그려지는지 궁금합니다 암기해야하는 것인가요?

    감사합니다.

  • 박광진 |(2018.01.24 23:49)

    1. 전단응력이 0인 면을 주응력면이라고 합니다  전단응력은 작용하지않고 수직응력만 작용하는 면입니다

     

    2. 제가 온라인강의와 학원강의에서 언급한 한솔교재 208쪽에 나와있는 도해적 방법인 극점법(평면기점법)에 의해서 제가 설명한 순서대로  구하면 파괴면에 작용하는 수직응력과 전단응력을 구할 수 있습니다

     

    3. 한솔교재 207쪽에 나와있는 수학적 평형식에 의해 유도된 공식은 암기해야 합니다

     

    4. 한솔교재 207쪽에 있는 모어원 그림은 아래 그림처럼 수평면이 최대주응력면이고 연직면이 최소주응력면인 경우의 모어원을 그린 것입니다

     

     

     

    5. A점은 최소주응력면에 작용하는 수직응력과 전단응력의 순서쌍을 나타낸 점이고

    B점은 최대주응력면에 작용하는 수직응력과 전단응력의 순서쌍을 나타낸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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