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으십니다. 교수님.. 그리고 같은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Q1) 산출과정에서 Σh6=Σ(h6-10)=8m로 표현하였는데 Σh6=8m라고바로 표현하거나
Σh6=(18-10)=8m라고 표현해도 되는 겁니까...
이에 대한 답변으로 후자를 선택하는 것이 통일성의 측면에서 좋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교수님께서 후자라고 보신 것이 첫번째 사진의 해설인 Σh6=Σ(h6-10)=8m 이신 건가요?
아니면 Σh6= (18-10)=8m로 보신 건가요?
Q2) 세번째 사진에서의 해설은 좀 더 자세하게 작성되어 있는데, 첫번째 사진의 해설처럼
간단하게 작성해도 될까요?


Q3) 제가 해당 질문을 드렸었던 이유는 이전 해설에서는 분기식 공법, 물하중식 공법으로 나와 있어서 질문을 드렸었습니다.
물론 저자마다 답변이 똑같을 수 없다는 점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외웠던 답안을 수정해서 새로 외워야 하는 판단의 갈림 길이 서있어..
질문을 드리오니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궁금한점은 가장 최근에 나온 케이슨 기초 침하촉진 공법 문제에서
물하중식 침하공법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물하중식 공법, 분기식 공법, 감압식 공법, 발파식 공법, 진동식 공법으로도 작성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Q4) 교량등급에 따라 DB하중 3가지로 분류하시오 1-416 2010/4
1등교의 경우 이론서랑 기출이랑 내용이 조금 달라 질문드립니다.
1. 차량활하중 KL-510
2. 차량하중 KL 510
둘 중 어느 것이 좀 더 맞는 표현인가요?
Q5) 12/2 시멘트 콘크리트 포장에서 보조기층이나 노상의 흙이 이토화되어 균열 틈이나 줄눈부로 뿜어오르는 현상으로 반복됨에 따라 슬래브 하부에 공극과 공동이 생겨 단차가 발생하고 콘크리트 슬래브가 파괴에 이르는 현상을 무엇이라 하는가?
펌핑현상이라고 작성해도 되고 그냥 펌핑이라고 작성해도 되나요?

Q6) 교수님 피드백을 통해 최종 수정해보았습니다. 이렇게 마무리 지으면 될까요..

Q7) 블랙박스에서는 연립해서 푸는 방식인데 그 방식은 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연립해서 푸는 방식보다는 교재에 있는 해설을 그대로 작성해서 풀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