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1-57P에서 왜 정오차가 부정오차가 있을때 더하는 과정만 있으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 P.1-69P에서 다각측량에서 허용오차 밖이면 재측, 허용오차 안이면은 등배분으로 조정하는데 허용오차보다 적은 경우도 그냥 허용오차안에 있다고 취급하는 경우인지 궁금합니다.
3. P.1-75에서 코사인 제2법칙을 써야하는것은 아나, 대각에 대응하는 변을 유추하는 것이 헷갈립니다. 문제상에서는 그냥 a,b,c가 주어졌으면 각 대각을 그냥 각각 A,B,C로 봐야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