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출문제 풀다가 수리학의 비중과 토질의 비중이 차이가 난다 생각이 들어 혼동이되는부분을
알고싶어서 질문드립니다 구체적으로 수리학에선 비중을통해 유체의 단위 중량으로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라고 알고있습니다.
토질선 단위중량이 흙전체무게/체적 = 단위중량
다만 물의 무게가 상황에 따라 변할수 있고 그래서 포화도에 따른 습윤 건조 등등으로로.
세분화 돤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비중의 정의인 4도씨 재료의 중량과/물의 중량
이것이 비중인데 수리학과 다르게 비중서 물무게 제외한 토립자의 단위중량/토립자 부피만큼 물의 단위중량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론은 토질역학에서는 비중을 수리학처럼 바로 단위중량으로 쓰지 못하는이유가
흙자체에 물이이고려 되야하기 때문입니까?
이부분을 명쾌하게 정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