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2024년 1회차 시험을 3/7일에 보는 수강생입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기출을 계속 돌리고 있는데 실제 시험에서 문제를 다 풀고 나서 모르는 문제를 어떻게 찍을까 고민 중입니다. cbt로 변경되고 나서 사지선다 개수가 틀리다는 분도 있고 비슷하게 나온다는 분도 있어서 고민됩니다. 제 눈에 익은 숫자를 고르는게 더 확률이 높을까요 아니면 다 풀고 나서 사지선다 개수 제일 적은 걸로 찍는 게 더 높을까요 어리석은 질문이지만 합격 확률을 1%라도 올리기 위해서 정확한 답변을 듣고자 질문 드립니다.
홍성협 |(2024.03.05 15:45)
안녕하십니까? 홍성협입니다.
질문하신 답의 분포는 균등하게 출제된다고 단정 지을수 없습니다.
먼저 풀이한 문제의 답이 정확하다고 볼수도 없기에 답의 분포를 보고 답을 선택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확실하게 아닌 답을 제외할 수 있다면 제외 하시고 문제를 보고 답을 선정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