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장균열 발생 후 주동토압을 구할 때, 공식을
1. 1/2 * r * h^2 * ka - 2ch * ka^1/2 + 2c^2/r + r * Zc * ka * (h-Zc)
2. 1/2(r * h * ka - 2c * ka^1/2) * (h-Zc) + r * Zc * ka * (h-Zc)
이렇게 두가지로 알려주셨는데 어떤 문제에서는 1번 공식으로 풀면 해설과 답이 약간 (0.07) 다르고
2번 공식으로 풀면 맞고
또 다른 문제는 1,2번 공식 중 어느것으로 풀어도 답이 해설과 똑같이 나오는데
두 공식의 사용해야하는 시기의 차이점이 있을까요?
아니면 상관없이 하나의 공식만 외워서 풀어도 될까요? (외운다면 1번 공식을 외울 생각입니다)
(문제는 두 문제 모두 인장균열 발생 후 옹벽의 토압을 계산하는 문제이고, 인장균열 뒤 토압은 무시하고 상재하중으로 고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