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4번에 부정오차의 종류에 2가지 시차 와 기차가 나오는데 부정오차는 원인이 불분명하고 처리 할수 없는데 책 설명에는 원인과 처리 방법이 나와있어서..부정오차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5번에 나와있는 구심오차는 부정오차가 맞나요??
고길용 |(2019.11.07 18:33)
안녕하세요~ 고길용입니다.
먼저 정오차는 말그대로 오차를 정할수있는 것이고, 부정오차는 정할 수 없다 즉, 원인을 알 수 없거나 안다고해도 계산하기가 힘든것을 부정오차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처리방법이 있다고 정오차라고 하기는 힘들고 정확한 계산이 가능하면 정오차로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러나 부정오차라고해서 그냥 둘 수는 없으므로 줄일수 있는 방법을 처리방법으로 기술해 놓은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구심오차는 계산식이 있는것으로 보면 정오차가 맞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