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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력 파트 또는 p111의 축방향력 구하는 예제에서 아치형 모양의 축력 또는 전단력을 구할때 각도(세타)를 어떻게 정의를 해서 풀어야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수평성분 수직성분 나누는 방법은 알겠지만.. 각도(세타)정의가 잘 안되는데..
각도를 어떻게 놔야하는지에 대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차원적인 현상을 2차원의 종이위에 그림을 그려놓으니 이해가 어려운 것은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가지고 계신 교재의 93페이지의 맨위의 경사면에 대한 그림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필요하다면 주변에서 막대기를 하나 구해놓고 톱으로 잘라본 후 교재의 그림을 관찰해나가면서 각도에 대한 고민을 스스로 노력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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