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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유형 온라인강의 > 토목기사 프리패스반(1년) > 홍성협
글쓴이 정*원 등록일 2020.07.17 답변상태 답변완료
  • 1. 허용압밀침하량이란 말의 뜻이 아직 압밀되지 않고 앞으로 압밀될, 즉 남아있는 양이라고 생각해도 되는건가요?

    2. 위 문제에서 테르자기 공식을 쓸 때 '알파'값은 왜 고려를 하지 않는지 질문드립니다

     

     3. 위 두 문제에서 주면마찰력이 첫 사진에서는 fs고 두번째 사진에서는 Qf입니다. 문제에서 주어지는 주면마찰력의 단위가 kN/m2이면 fs로, kN으로 주어지면 Qf로 생각하면 되는걸까요? 그리고 주면마찰력을 구하라는 문제가 나온다면 Qf를 구하면 되는건가요?

    4. 연직굴착이 가능한 깊이의 뜻이 점착고 Hc이고 인장균열을 고려한다면 2/3Hc라고 알고있는데, 위 문제에서는 인장균열을 고려한다는 조건 없이 답을 구할 때 2/3을 곱해서 질문드립니다. 이러한 문제가 나온다면 인장균열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없으면 자연스럽게 고려해서 답을 구하면 되나요?

     

     

     

  • 홍성협 |(2020.07.18 12:30)

    안녕하십니까? 홍성협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1. 질문하신 것처럼 허용압밀침하량을 압밀되지 않고 앞으로 압밀될, 즉 남아있는 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질문하신 깊은기초의 선단지지력은 테르자기의 얕은기초 공식과 상이한 공식입니다. 알파가 고려되지 않는 공식입니다. 깊은기초의 지지력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3. 질문하신 내용에서 마찰력은 Qf으로 표현하고 단위면적당 마찰저항은 fs표현합니다.

    즉, Qf는 힘또는 하중의 kN의 단위, fs는 응력의 단위 kN/m2로 표현합니다.

    추가적으로 질문하신 내용처럼 주면마찰력을 구하라는 문제가 나온다면 fs에 말뚝에 표면적을 곱하여 Qf를 구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4. 문제의 조건에 인장균열을 고려한 경우라는 조건이 있어서 2/3을 취한것입니다. 인장균열에 대한 조건이 없거나 고려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있으면 2/3를 취하지 않아도 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고 몸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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