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1. 시공학에서 나오는 이음(joint)는 간격을 말하는 건가요?
신축이음 : 온도에 따른 신축을 대비해서 간격을 벌려놓는다 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2. 이음 과 줄눈은 동일한 단어인가요?
3. 균열유발줄눈은 불규칙한 균열들을 한곳에 모아놓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균열이 분포되어있는게 좀더 안정한 거 아닌가요?ㅜㅜ
다름이 아니라 철콘 및 강구조 강의에서, 철근의 이음길이 란 철근과 철근사이에
겹쳐있는 길이 (겹침길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시공학에서는 겹침길이가 아닌 떨어진길이? 간격인거 같아 질문올립니다.
또한 별개로 시공이음에 정의에 대해서 좀 더 간단하게 알 수 있을까요?ㅠㅠㅠ
강의와 인터넷 정의들은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잘 안와닿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