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 시험은 시간적 여유는 있을지는 몰라도 사람이라는게 할 분량이 많아지면 하기가 싫어지는게 당연합니다. 처음에는 파란책 교재로 해볼려고 했었으나, 기한도 남아있고 분량이 많아 하지를 않고 있었지만 한솔아카데미 블랙박스로 요약된 공부를 하고 기출을 5년치를 돌리면서 21년도 1회 기사시험 필기에 평균 77.5점으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실기 시험은 필기 시험과 달리 한 달 조금 넘는 시간 밖에 없는 짧은 시간 동안 공부해야하고 대학생이였으므로 학교 공부와도 병행을 했었어야 했습니다. 일단 실기에 대해 아는 것이 없으므로 문제 해설을 제외한 1권과 2권 실기 동영상 강의를 모두 들었습니다. 그리고서 3권을 통해 기출을 못해도 2회독을 하고 많이 틀리는 분야는 1권과 2권의 문제를 풀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21년도 1회 기사시험 실기에 68점으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