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비는 As/bd로 d는 유효깊이로 철근의 도심까지의 거리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입실론t의 경우 순인장철근변형률로 가장 바깥쪽의 철근의 변형률로 알고 있습니다.
인장철근 배치가 1단이면 유효깊이d와 순인장철근변형률의 깊이 d(t)는 같아서 이해가 되는데
인장철근 배치가 2단의 경우 유효깊이d와 순인장철근변형률의 깊이d(t)가 다르게 되는데
일반적인 철근비 공식에서 0.85fck/fy * 베타1 * (0.0033/0.0033+입실론t)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변형률 분포도를 고려하면 유효깊이 d와 입실론t의 깊이 d(t)는 다른 값인데 유효깊이 중립축 c와d를 통해 만든 식인데 입실론t를 사용하는 경우 d를 사용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