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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송비식이 원래 델타D/D / 델타L/L 아닌가요?? 왜 분자에 쎄타/E가 나오나요?? 이론강의때도 말씀안해주신것 같은데 책에도 없고요.. 문제를 풀기위해서 외워야 되는 공식인가요?? 설명부탁드립니다!ㅜ
안녕하세요,,,
후크의 법칙과 푸아송비 두 지표에 대한 복합적인 문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푸아송비를 표현하신 후 변화된 직경(델타D)를 푸아송비(ν), 직경(D), 응력(σ), 탄성계수(E) 네개의 지표로 표현한 후 교재의 해설처럼 숫자를 대입하는 문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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