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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력
질문유형 온라인강의 > 토목기사 환급연장반(프리패스) > 안광호
글쓴이 신*연 등록일 2019.02.11 답변상태 답변완료
  • 183페이지 13번에 원래 휨응력 구할때는 보의 자체 무게는 지외하고 M값을 구하는 것아닌가요? 여기서는 자중값을 왜 빼주는건가요? 

     

     

    185페이지 28번에서 하단에 생기는 응력도 라는 말이 인장 영역의 응력도를 뜻하는 건가요?  압축력이 축방향으로 가해져서 그 응력을 빼주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편심에 의한 응력은 왜 더해주는 것인가요? 압축영역에 작용하고 있으므로 빼줘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최대 휨 응력이라는 언급이 없이 그냥 하단에 생기는 응력도라고 하였는데 모멘트 대입시 최대 모멘트를 대입하나요?

     

     

    191 페이지 11번에 자중을 등분포 하중으로 바꾸는 이유와 등분포 하중으로 바꿀시에 왜 원의 면적을 곱하는지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 안광호 |(2019.02.11 14:14)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1) 문제의 조건에 단위길이에 대한 중량이라는 것을 제시했을 때는 순수하게 외적으로 작용하는 등분포하중을 구하라는 출제자의 의도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이런 유형의 문제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므로 최근에는 시험문제를 출제하지 않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2) 문제의 조건에서 [중앙단면의 하단에 생기는 응력도]라는 표현자체가 최대휨응력도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수직의 5t의 집중하중에 대한 최대휨인장응력과 수평의 5t의 집중하중에 대한 순수압축과 휨응력 중에서 휨인장쪽의 응력을 부호를 고려해서 계산하면 되겠습니다.

    (3) 등분포하중은 거리당의 힘(kg/cm, t/m)입니다.

    문제의 조건에 등분포하중을 제시하지 않고 자중을 체적당의 힘으로 제시하였으므로 단면적을 곱하게 되면 거리당의 힘인 등분포하중이 된다는 논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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