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반 토량 5000으로 도로를 축조하기에 다짐이 동반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이게 맞을까요?
그래서 축조된 도로의 길이를 구하기 위해선 축조된 부피 *1/c = 5000이어야됩니다
그래서 식에서 나온 완성토량 = 5000*c 라고 적혀있는게 제가 적은 윗문장이 생략된거라고 봐도 될까요?
그리고
살수량을 구할때 저번에 한번 질문드렸는데
3-378 1번에서
자연함수비 10% 흙으로 성토한다고 해서 성토는 다짐이 동반된다
이에 다짐상태의 체적을 자연상태로 환산하기 위해 1/C를 곱하게 되는 겁니다. 라고 답변을 주셨었는데 다짐상태의 체적을 자연상태로 환산하기위해 1/C가 아니라 원지반의 단위중량을 다짐상태의 단위중량으로 바꾸기 위해 1/C를 곱하는것 아닌가합니다.
3-349에서는 부피를 가지고 놀기에 원지반에서 완성지반으로 갈때 C를 곱하지만 3-378 1번 문제에서 원지반에 c가 아닌 1/c를 곱하는것은 부피가 아닌 단위중량이기 때문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추가적으로
3-349 의 24번 나 문제를 보면 완성된 토량을 기준 4450m3으로 구하는게 아니라 기존 원지반 기준의 부피 5000m3으로 풀고 있습니다 왜 그런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