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교수님께 배운 내용으로는 c(실제중립축) = a/β₁,
c(균형중립축) ={ε_cu/(ε_cu+ε_y)} × d 라고 배웠습니다.

근데 제가 따로 보고 있는 교재에서는 위의 그림처럼 (3.7)식이 나와있는데 제가 이해해보려고 생각한건 ε_t={(d-c)/c}×(0.0033)식을 정리해서 저렇게 식을 도출한줄 알았는데 계속 생각해봐도 그건 아닌 것 같고 제 교재의 다음 페이지에 밑에 그림처럼 균형상태의 중립축위치식을 자세하게 설명하기 위한 대충 빌드업을 한것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는게 맞다면 C=T를 이용하여 a부터 구하고 그걸 β₁으로 나눈 c(실제 중립축)와 c(균형중립축) ={ε_cu/(ε_cu+ε_y)} × d 두가지만 잘 알고 있고 그걸 비교해서 취성인지 연성인지 구분할줄알면 더 이상의 중립축 c에 대해 더 깊게 들어갈 필요가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