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진도관리 강의를 듣던 중 의문점이 생겨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1. 진도관리 문제를 풀 때 가장 처음으로 표준상태 공정표의 계산공기를 구함으로써 계산공기를 알아내는 것이잖아요, 근데 이때 전진일정계산만으로도 계산공기를 뽑아낼 수 있는데 역진계산과정까지 꼭 해야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 그리고 시험을 보게될 때 진도관리 문제에서 일정계산하고 난 뒤에도(표준상태의 공정표에서든, 15일째 진도관리 공정표에서든) PERT 방식 또는 CPM방식으로 나타내야 하는 것인가요?
3. 마지막으로 이 질문은 진도관리에서만 여쭤보는 것은 아니지만, 강의에서 공정관리 문제를 풀 때 공정표 작성시 항상 CP를 따로 예를들어 A->C->F->G와 같은 형태로 따로 쓰시곤 하셨는데요, 시험에서도 꼭 그와 같이 나타내는 부분이 필요한가요? 그냥 이중선 혹은 굵은 화살표를 사용해서만 나타내면 되는 것이 아닌가요?
질문이 많지만 답변해 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