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P 에 덤프트럭의 작업능력에 보면
Q= 1시간당 흐트러진 상태의 작업량이라 나와있습니다.
qt 는 흐트러진 상태의 1회 적재량이라 나와있습니다.
qt의 공식을 보면 (T/rt * L) 흐트러진 상태니까 L이라는 토량변화율이 곱해진걸 이해하겠는데
Q는 흐트러진상태의 작업량인데 왜 f 토량환산계수(1/L)이 다시 곱해지는지 의문입니다.
자연상태의 작업량 아닐까요?
추가로 불도저 덤프트럭 셔블계 등등 모든 작업량 문제에서 작업량에 f 토량환산계수가 곱해지는데
제가 이해한 f는 Q가 자연상태기준의 작업량이기 때문에 같은 자연상태 흙으로 맞추기위해(기계에 의해 토량이 흐트러졌으니 자연상태로 만들기위한 1/L이 곱해짐) f를 곱한다. 로 이해했습니다. 이것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