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사진에서 실제역계의 A,B 사이의 Mx=-15x이고 가상역계의 A,B 사이의 mx=-4인데
이게 전단력 수직절단할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A(고정단),B(자유단)으로 봤을때
실제 역계에서는 A가 왼쪽, B가 오른쪽이라고 봐서 x를 보의 오른쪽으로 절단하였다고 생각하여 Mx의 부호가 (-)가 곱해진 것인가요?
그리고 가상 역계에서는 점C의 단위하중이 시계방향으로 작용하는데 A가 왼쪽, B가 오른쪽이라고 보고 x를 보의 오른쪽으로 절단하였다고 생각하여 4에 -부호를 붙힌거라고 한거로 봐도 될까요?

이 문제에서도 실제역계에서 P에의한 휨모멘트가 B에 2Pr만큼의 모멘트가 작용하는데 A가 오른쪽, B를 왼쪽이라고 생각하여 수직절단한 x가 왼쪽이라고 생각하여 반시계방향이니까 -를 붙인것이고, 가상역계에서도 점B에 단위하중이 작용하는데 A가오른쪽 B가 왼쪽이라고 생각하여 반시계방향값을 살려서 mx=-x라고 본다고 생각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