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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에너지 식을 물어보는 문제에서
왼쪽같은 경우는 내력의 일에 대한 식을 적용하고
오른쪽같은 경우는 해설을 보면 외력의일에 대한 식으로 해설이 적혀있는데
탄성변형에너지 문제가 나오면
어쩔땐 외력의일 식 1/2*P*델타
어쩔땐 내력의일 식 (적분)N^2/2EA *dx
을 사용하는데 사용되는 경우가 잘 이해가 가질 않네요
안녕하세요,,,
기본적으로 탄성변형에너지는 내력의 일에 속하며, 적분식으로 표현되는 형태입니다.
가끔씩 시험문제에서는 외력의 일 = 내력의 일 이라는 에너지불변의 법칙을 적용하여 말씀하신 것처럼 외력의 일 식 1/2*P*델타로 표현을 하여 시험문제를 구성하고 있다는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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