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회차 토목기사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저는 비전공자이구요. 환경공학과 학생입니다.
지금 토질 및 기초 제외하고
모든 강의를 빠르게 들었습니다. ( 6개월 프리패스반 듣고있습니다.)
이번주, 즉 7월 7일까지 토질 및 기초를 다 들으면 총 6과목을
이론강의를 듣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비전공자이다보니 응용역학이 매우 어렵습니다.
1회차때 수질환경기사를 취득해서 상하수도 공학은 할 만한데요.
이론강의를 듣게 되면 이제 과년도 문제풀이를 풀려고 하는데
6주가 남은상태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 수있을까요?
한과목씩 하는게 나을런지 아니면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모든과목을
풀어보는 방식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전공과목이 아니다보니 시험 전까지 시간이 너무 부족한것 같고
불안합니다.
특히 응용역학은 강의를 들었는데도 잘 모르겠습니다.
공부 방향을 설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